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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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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제목
  • 9

    오랫동안 별 문제 없이 사용해 왔던 화장품이 왜 갑자기 피부트러블이 생기나요?

    흔히 "화장독"이라고 하는 화장품에 의한 피부트러블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습진과 자극성 습진이 그것인데 두 질환의 증세가 서로 비슷하므로 보통 사람이 구분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화장품 부작용은 바꾼 화장품에서만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그것은 틀린 것이다. '알레르기성 습진'은 오랫동안 반복해서 사용해온 화장품에서 생깁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가 생기기 위해서는 '감작(Sensitization)'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의 시간동안 반복해서 원인 화장품에 노출되어야 '감작'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자극성 피부염'은 처음 바르는 화장품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꾼 화장품에 생긴 "화장독"이라 할 지라도 반드시 자극성 습진은 아닙니다.

    화장품의 성분은 회사에 따라 별 차이가 없고 비슷하기 때문에 교차반응에 의해 '알레르기성 습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사용하던 화장품에 의해서도 습진이 생길 수 있음을 이해하고, 일단 습진이 생겼을 때에도 전문 피부과 병원에서 '첩포검사(화장품 알레르기 검사'라는 것을 통해 원인 물질을 규명하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8

    간이 나쁘면 기미가 생기나요?

    간이 나빠서 얼굴에 기미가 생길 정도면 기미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가를 찾아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상 간이 나빠서 기미가 생길 정도면 간은 이미 완전히 망가져서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기미의 원인은 체질적 요인, 여성 호르몬, 자외선 세가지가 합쳐졌을 때 생기는 색소성 피부질환이입니다. 따라서, 사춘기 이후의 여성(여의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기)에게서 잘 생기고 특히, 임신후에 기미가 잘 생기는 것입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다음에도 기미가 생기는데, 이것은 피임약의 주성분이 여성 호르몬제이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때문에 기미가 진해지는 것은 여름철에 기미가 진해지고 겨울이 되면 흐려지는 것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미가 생기면 간에 병이 생긴 것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 7

    딸기코는 술 때문에 생긴다는데 사실인가요?

    끝이 붉어지고 모공이 확대되면서 심하면 코 부위의 피부가 자갈밭처럼 울퉁불퉁해지는 것을 딸기코 또는 주사라고 합니다.

    종종 여성 환자들이 이런 증세로 병원에 와서 '술을 마시지 않는데 왜 딸기코가 생기죠?" 라며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것은 술 때문에 딸기코가 된다는 잘못된 속설을 믿기 때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딸기코가 생기는 것은 코 부위 피부에 있는 피지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되고 피부의 모세혈관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는 여드름균이나 모낭충이 염증을 유발시켜 딸기코가 더 심해집니다.

     

    딸기코는 짧은 기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춘기 이후 몇 년 이상 지루성 습진이나 여드름이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면서 피부에 변화를 일으켜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피지선이 증식하여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져 생기는 것입니다.

     

    술이 직접 딸기코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면 모세혈관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딸기코 증세가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음주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6

    안드로겐은 남성호르몬인데 왜 여성에게도 여드름이 생기나요?

    사춘기 이후 남성의 고환과 부신이라는 내분비 기관에서는 안드로겐이 합성되는데, 대부분 고환에서 만들어집니다. 고환은 남성에게만 있지만, 부신은 남녀 모두에게 있습니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 있는 삼각뿔 모양의 내분비 기관으로, 이곳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여러가지 호르몬을 만들어 냅니다. 안드로겐도 이 부신에서 만들어지는데, 여성의 경우 이 부신에서 만들어진 안드로겐에 의해 여드름이 생깁니다.

     

    하지만 분비량이 남성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에, 여성은 사춘기가 되어도 남성보다 피지 생성량도 적고 여드름의 정도도 약합니다.

  • 5

    결혼하거나 임신하면 여드름이 없어지나요?

    우선 결혼과 여드름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하지만 결혼 전에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이 결혼하고 나서 전업주부로 지낸다면 여드름이 좋아질 수는 있습니다.

     

    첫째 원인: 화장  

    직장생활을 하면 아무래도 매일 메이크업을 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결혼 후 집에 있게 되면 직장에 다닐 때만큼은 화장을 자주 하지 않고, 출산하면 가사 노동과 육아 문제로 더더욱 화장할 여유가 없어서 자연히 여드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원인: 스트레스

    직장생활이란 아무리 편하다 하더라도 남에게 고용되어 월급받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여드름이 생깁니다. 따라서 직장에서 받던 스트레스가 없어지면서 여드름도 좋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임신이 여드름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임신을 하면 자궁 내 태아의 안정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산부의 몸 속에서 여러 가지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여러 호르몬이 복합적으로 피지선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을 악화시키기도 하고, 오히려 여드름을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 피지의 농도가 묽어져 피지가 쉽게 배출되어 여드름이 좋아지는 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을 받으면 피지가 많아지고 끈적끈적해져서 여드름이 더 심해집니다.

     

    특히 월경 전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월경 전 여드름'을 경험한 여성은 임신중에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4

    속이 좋지 않거나 변비가 있으면 여드름이 생기나요?

    여드름과 소화기관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러 질병이 있는데, 그 중에 포함되는 것이 여드름과 소화기관 장애(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가 포함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그것을 감지하여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조정하거나 호르몬 분비를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반복적이거나 심하면 자율신경의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소화기관의 기능 장애가 발생합니다.

    그 결과 위의 연동운동이 원활하지 못해 음식물이 위 안에 오래 머무르고 가스가 차면서 변비가 생기고 신트림을 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소화불량 증세가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장 운동에도 이상이 생겨서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증세도 나타납니다.

    즉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여드름과 소화기관의 기능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지, 변비 때문에 또는 속이 좋지 않아서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 3

    여드름은 완치되지 않나요?

    여드름은 그 원인이 항상 몸 속에 있으므로 어떤 유발 요인만 주어지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밖에 없는 병입니다. 사춘기 이후에는 고환이나 부신에서 늘 안드로겐이 분비되고, 이에 따라 피지선에서는 피지가 계속 분비됩니다.

    따라서 피지 분비가 많아지거나 모공이 막힐 만한 어떤 요인이 생기면 여드름은 언제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여드름은 관리만 잘하면 재발하지 않는 피부질환입니다. 관리 여하에 따라 완치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드름은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 2

    여드름을 앓고 난 자리가 짙은 갈색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피부의 표피는 기저세포층,유극세포층,과립세포층,각질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저세포층에는 기저세포 10개당 1개의 비율로 멜라닌 세포가 섞여 있습니다.

    여드름이 생기면 모공 둘레에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 때문에 기저세포와 멜라닌 세포가 손상된다. 여드름의 상태가 좋아지면 염증도 가라앉고 손상된 기저세포와 멜라닌 세포가 재생됩니다.

    이때 재생되는 멜라닌 세포는 정상적인 멜라닌 세포보다 멜레닌 색소를 훨씬 많이 만들어 내어, 상처가 회복되는 곳의 피부는 진한 갈색을 띠는데, 이것을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드름은 반복적으로 재발되기 쉽기 때문에 먼저 생긴 색소 침착이 사라질 때쯤이면 인접 부위에 또 색소 침착이 생겨서 색소 침착이 지속되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따라서, 과색소 침착은 절대로 점으로 변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없어집니다 

     

    즉, 여드름은 일시적인 과색소 침착을 남길 뿐이지 점으로 변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은 피부색이 검을수록 더 잘 생기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심해집니다.

    '과색소 침착'은 보통 6개월쯤 지나면 사라짐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1

    여드름을 잘못 짜면 점이 되나요?

    점은 선천적으로 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후천적으로 생깁니다.

    점이 생기는 원인은 피부의 노화 때문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많아집니다.

    특히 얼굴은 계속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어서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의 노화 속도가 더 빠르다. 따라서 얼굴에는 다른 부위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점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20~25세 사이에 점이 많이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기가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시기와 거의 일치하는 관계로 여드름이 점으로 변한다는 속설이 생기지 않았나 추측되지만, 실제로 여드름과 점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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