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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지루성·접촉성피부염

지루성/접촉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Seborrheic Dermatitis)

지루성피부염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만성피부질환입니다. 선천적으로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에게서 흔하며, 이외에 피티로스포름(Pityrosporum)이라는 곰팡이가 관여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피곤할 때나 과음한 다음날 등 몸의 컨디션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지루피부염은 유아에게서도 흔히 발생하는데, 생후 3-4주된 아기의 앞머리에 황갈색의 두꺼운 딱지가 앉는 형태로 흔히 나타납니다. 머리, 얼굴, 앞가슴, 등 윗부분 등의 피지선의 분포가 비교적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며, 두피에 흔히 발생하는 비듬도 지루피부염의 한 가지 증상입니다. 지루피부염은 젊은 성인의 3-5%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여자에서보다 남자에게 더 많습니다.
머리에 발생하는 지루피부염은 심하지 않을 때는 단순한 비듬으로 나타나지만, 심해지면 두피가 염증으로 붉어지며 노란색의 두꺼운 각질이 앉으며 가려움증이 있습니다. 진물이 나기도 하고 이때는 고약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얼굴에는 주로 미간이나 코 주위에 붉은 홍반과 함께 각질이 일어나며, 가려운 증상이 있거나 때로는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을수 도 있습니다.

치료방법

지루피부염은 완치되는 병이 아닙니다.
좋아졌다가도 다시 악화되는 과정을 되풀이하므로 평소에 관리하는 개념으로 대처하고 심할때는 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루피부염이 심할 경우에는 소양감 치료를 위해 항히스타민제 등의 경구복용이 필요할 수 있고, 스테로이드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의 지루피부염은 심하지 않을 경우 약용샴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피부 건조증(Xerosis Cutis)

피부 건조증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개는 증상이 가벼우므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건조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고, 가려워서 긁게 되면 피부염으로 쉽게 진행하게 됩니다.
건조증이 심해지면 피부표면이 갈라지기도 하며 이차적으로 심한 습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팔이나 다리의 바깥쪽에 잘 생기는데, 이 부위가 피지분비가 적은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에 있는 수분이 공기 중으로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실내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주로 많이 생기며 노인,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소아에서 잘 생깁니다

치료방법

치료를 위해서는 잦은 목욕, 때를 미는 행위, 과다한 비누나 세제 사용 등을 삼가야 합니다. 피부에 수분기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바르고, 피부에 직접 닿는 부위에는 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염이 심해서 가려운 경우에는 반드시 먹는 약을 먹어서 가려움증을 없애줘야 하며 피부염 연고를 사용하야 합니다.

접촉피부염(Contact Dermatitis)

접촉피부염은 외부 물질과의 접촉에 의하여 발생하는 흔히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습진성 피부질환입니다. 원인에 따라서 원발성 접촉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으로 분류됩니다.
원발성 접촉피부염을 한가지 또는 여러 가지 자극이 동시에 작용하여 피부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 원인을 밝히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자극이 되는 물질로는 물, 세제, 화장품, 옷, 건조한 기후 등 매우 다양하며 민감성피부, 주부습진, 기저귀 피부염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접촉피부염이 의심되면 피부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가 처한 특수한 상황에 따른 원인 자극을 유추하여 피해야 하며, 적절한 피부 보호제의 사용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은 보통 사람에게는 일어나지 않고 특정물질에 민감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만 그 물질과의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염을 말하며 옻나무, 염색약, 화장품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접촉 뿐만 아니라 음식물의 섭취에 의해서도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옻을 닭과 함께 달여 먹은 후 전신적인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 환자를 볼 수 있습니다.
특정물질에 알레르기가 생기기까지는 몇 차례의 노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옻닭은 처음 먹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몇 차례 먹다보니, 또한 수년간 사용하던 염색약이 어느날 갑자기 문제를 일으킨다든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은 자극피부염과 달리 비교적 원인물질을 찾기 쉬우며 첩포검사 라는 진단법도 있습니다. 원인 물질을 알아내면 그 물질만을 피하면 되므로 예방도 쉬운 편입니다. 단지 어디나 있는 흔한 물질에 알레르기가 생긴 경우는 피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 중 대표적인 것이 시계나 액세서리에 포함된 니켈이라는 금속입니다.

치료방법

접촉피부염의 치료는 결국 원인이 되는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염증이 심한 경우 염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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