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시스템! 차별화 된 의료서비스

피부질환

건선·습진·포진

건선/습진/포진

건선(Psoriasis)

건선은 피부 여러 곳에 부스럼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때 부스럼이라고 하는 것이 보통 피부염이나 습진에서 보는 것보다 휠씬 심하게 각질이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붉은 반점으로 시작해서 점점 각질이 생겨서 두꺼워집니다.
건선이 생기는 부위는 거의 모든 피부부위에서 가능한데 머리와 얼굴, 겨드랑이, 몸통, 사지, 손발, 성기부위, 항문주위, 손톱과 발톱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면 온몸이 건선으로 덮히기도 합니다.
건선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점차 만성적이고 심한 형태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피부염과 달리 심하지 않거나 전혀 가렵지 않습니다. 건선이 잘 생기는 부위는 팔꿈치와 무릎, 생식기주위, 팔과 다리, 두피 그리고 손톱과 발톱입니다. 때로 대칭적으로 분포하기도 합니다.
손톱이나 발톱에 건선이 생기면 바늘자국 같은 작은 구멍들이 흔히 나타나며 두꺼워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모양으로 변형이 생겨서 손발톱 무좀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건선 환자의 극히 일부에서 건선관절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건선이 생기는 모양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작고 붉은 피부 반점들이 생기면서 차츰 이것들이 커지고 표면에 하얀 각질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반점의 중앙에 있는 각질들은 쉽게 떨어지지만 주변부위의 각질은 표면에 단단히 붙어 있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면 그 부위에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바르는 약과 먹는 약, 광선치료, 냉동치료, 레이저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외상으로 손상 받은 피부부위에 퀘브너 현상(Koebner 현상)으로 건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부 손상을 피해야 됩니다.

주부습진(Housewife's Eczema)

주부습진은 손에 발생하는 습진으로, 주로 가정주부가 물이나 세제에 장기간 접촉할 경우이로 인한 만성적 자극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입니다.
물과 각종 세제, 자극성이 강한 양념류 등의 장기간 접촉이 원인이며, 손이 건조하여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면 피부가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합니다. 주로 가정주부, 식당이나 주방 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직업병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

예방방법으로는 손피부에 주부습진의 원인이 되는 물질들을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개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물과 각종 세제 등을 사용할 때에는 고무장갑 속에 면장갑을 넣어 착용하고(면장갑은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자극이 강한 양념류와 생선 등을 다룰 때에는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여 자극을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바르는 연고나 먹는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주부습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평소 자극물질에 주의하며 피부 보습제를 발라주며 손을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단순포진(Herpes Simplex)

단순포진은 단순포진 바이러스(Herpes virus)감염에 의해 주로 입 주위와 성기부위의 물집을 일으키는 피부질환입니다.
처음 감염될 때는 감기와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심한 경과를 보이지만 재발을 거듭할수록 심한 정도는 완화됩니다.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재발하는데 가장 흔한 경우는 피곤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입술 주위에 생기는 단순포진은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겨 3-7일 정도 지속되고 자주 재발합니다. 물집이 생기기 수 일전부터 가렵거나 뜨끔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차 세균감염이 없을 경우 흉터 없이 저절로 회복되지만, 물집을 손으로 긁거나 딱지를 빨리 떼어내는 경우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입술 외에도 눈 주위, 귀 주위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음낭 주위에 생기는 단순포진은 음부포진이라고도 하며 성기주변이나 엉덩이 등에 생깁니다.
물집이 있을때 성관계를 가지면 상대방에게도 옮길 수 있어 넓은 의미의 성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임산부에서 병이 있을때는 산부인과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재발을 유발하는 인자로는 피곤함, 피부자극, 자외선 등이 있으며, 박피술 등의 피부미용치료를 할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므로 시술의사에게 단순포진 감염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치료방법

여러 가지 항바이러스제가 효과적이며 심하지 않은 재발성 단순포진은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휠씬 경미한 경과를 보이게 됩니다. 음부포진이 자주 심하게 재발하는 경우 항 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유지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발율을 낮추는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어 사용 중에 있습니다.

대상포진(Herpes Zoster)

원인균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질환으로, 처음 감염 될때는 소아에서 수두로 나타나고 성인이 되어 재발할 경우에는 대상포진으로 나타납니다.
노령, 피곤함, 면역기능의 저하로 인해 신경에 잠복되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감각신경을 타고 그 신경이 지배하는 피부에 도달하여 질환을 일으킵니다.
이때 피부의 한쪽에만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띠 모양의 물집성 병변이 발생하게 되는데, 50세 이상의 고령층이나 다른 질환으로 인해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치료방법

피부병변은 주로 물집이며 항 바이러스제, 진통제 등으로 치료하여 1-2주가 경과하면 치유됩니다.
하지만 물집을 손으로 뜯거나 이차감염이 생기는 경우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연령층이 높을 경우 포진 후 신경통이 남아 오래도록 고생하기도 합니다.

  • 전문의 1:1 맞춤상담
  • 풍부한 임상경험
  • 꼼꼼하고 철저한 사후관리
TOP DOWN